오픈 가입 기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오바마 케어 오픈 가입 기간은 해마다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내년의 보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그 다음해 1월 1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특별한 경우에만 보험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의 보험이 끝나거나 영주권, 시민권을 새로 취득하거나 한국 또는 외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우 해당일로 부터 2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 케어란?

오바마 캐어의 정식 명칭은 Affordable Care Act 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에 전국민 의료 보험 법안으로 처음 시작한 것이므로 오바마 케어라고 합니다. Marketplace 라는 연방 정부에서 만든 온라인 시스템으로 가입을 하고 관리를 합니다. 주에 따라서 독자적인 플랜을 운영하는 주도 있지만 NC는 연방 정부에서 만든 Marketplace를 사용합니다. 

신청자 개인 또는 가정이 오픈 가입 기간 동안  그 다음해 예상 수입에 따라 보험료 보조금을 신청하고 예상 소득이 일정 액수 이하 저소득자의 경우 주정부의 Medicaid로 보내지고 또 일정 소득 이상인 고소득자에게는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소득은 아래의 도표를 참고.   

가입 자격 50인 미만의 종업원의 회사에서 회사 보험이 없거나 자영업자인 경우 연방 정부에 보험료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고 정부에서는 예상 수입과 가족 수에 따라 매달 보험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가입자는 보험료에서 정부 보조금을 제외한 액수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보통 4-5만불 이하의 저소득자의 경우 19세 미만의 자녀들은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무료 의료 혜택인 Medicaid를 신청해야 하고 19세 이상의 성인들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수에 따라 다르지만 4-5만불 이상의 소득인 경우 미성년 자녀라도 부모와 같이 보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www.healthcare.gov 로 가서 등록을 하고 신청을 합니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 직접할 수도 있고 등록된 agent에게 의뢰할 수도 있습니다. agent이 대행해주더라도 보험료의 차이는 없고 가입 이후에도 병원비 청구, 보험료 지불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NC에서 가입할 수 있는 보험 회사는 Bluecross Blueshield, Ambetter, Aetna 입니다. 가입 가능한 회사는 거주하는 County에 따라 다르지만 Bluecross Blueshield는 모든 지역에서 보험 플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